안녕하세요!
이번 1월3일 거제도로 여행을 갔는데요!
부산과 가까운 거제도는 펜션값이 저렴하고 좋은 뷰를 볼 수 있어서 선정을 했답니다.

체크인 시간이 아직 조금 남아서 몽돌해변에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체크인 시간은 3시였는데 2시 30분에 도착한거에요! 그래서 숙소앞에 해변이 있어서 여기와서 앉아서 파도치는거 구경했답니다.
몽돌해변은 자갈돌 해변인데요 여름에 여기서 맨발로 놀면 자갈돌에 찔려서 아팠던 20살때가 기억나네요 ㅎㅎ
그때 대학 신입생이었는데 친구들과 차를 빌려서 펜션에 놀러갔었죠 추억이네요
아 참 저 왼쪽이 제 신발인데 새로 샀어요! 예쁘죠?

펜션 뷰가 너무 좋지않나요? 테라스에 고기를 구울수 있는 전기 그릴
그리고 같이 먹을 수 있는 테이블
그리고 월풀 제트스파까지!
없는게 없는 펜션이죠? 그리고 화룡점정 오션뷰까지!!
통창으로 되어있어서 너무너무 예쁜 방이었어요,,
들어가자마자 우와 했다는 ㅎㅎ

그리고 이 펜션은 복층으로 되어있어서 2층에서 보는 재미가 또 있더라구요

2층 보이시죠?ㅎㅎ 그리고 주방과 거실이 바로 있는데요
전자레인지 냉장고 밥솥 전기포트 냄비 인덕션까지
없는게 없습니다! 칼과 도마 접시 다 있고
여기와서 제일 놀랐던건 허브솔트 후추 참기름등 여러 조미료까지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인아주머니께 부탁드리니 김치와 물까지 주셨어요
근데 이거는 무조건 주시는건 아니고 있을때 주시는 것 같았아요
전기그릴이랑 제트스파 켜는 법 까지 친절히 알려주셨어요.

2층 침실엔 이렇게 간단히 침대와 의자가 있었어요
그리고 신기한건 2층엔 냄새가 다르더라구요
방향제를 설치해서 더 냄새가 좋더라구요 ㅎㅎㅎ
쾌적한 침실이었습니다.
2층에 헤어드라이기랑 빗도 있었어요

아까전에 테라스에서 방충망까지 열어서 본 뷰입니다.
너무 예쁘지않나요 ?
이제 살짝 노을까지 질려고해서 색감이 너무 예뻤던것 같습니다.

저희는 출발하기전 고기를 미리 사가지고 왔는데요
전기그릴에 이렇게 호일을 둘러서 주시니까 바로 고기를 구울수 있어서 편하고 좋았습니다.
전기그릴은 숯과 다르게 연기도 많이안나고 고기가 타지않아서 좋았습니다.
전기그릴을 처음 써봤는데 뚜껑도 있어서 고기 구울때 뚜껑까지 덮어놓으니까 열기가 순환됐는지 안쪽까지 부드럽게 익었더라구요 ㅎㅎ

저희의 상차림입니다.
된장찌개 밀키트를 사가지고 와서 된장찌개도 끓이고 떡볶이와 각종 버섯 파절임 소세지 삼겹살 목살 까지!!
배가 터지는줄 알았어요 ㅎㅎ
너무너무 맛있는거 있죠? 진짜 좋은 추억이었어요 ㅎㅎ

월풀에 물 받아서 제트스파 뽜아아앙 하면서 맥주 한잔하면 얼마나 극락인지 몰라요ㅠㅠ
진짜 진짜 좋았어요 ㅎㅎ
힐링 플레이스~~

그 다음날 아침에 보는 거제바다입니다.
해가 중천이죠? 바다가 너무 반짝반짝해서 눈이 부실 지경이었어요.
거제도가 시골 같은 느낌이 있어서 시골에 놀러온 기분이에요
행복한 시간을 보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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