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이번에 취업이 되어서 한참동안 정신없게 지냈답니다!
이웃님들은 어떻게 지내셨는지요?ㅎㅎ
예전에 갔지만 블로그를 위해 기억 저편에서 꺼내온 <전포길섶> 이랍니다 ㅎㅎ
위치는 전포역 8번출구와 가깝습니다

사실 원래 목적지는 전포길섶이 아닌 다른 술집을 갈려고했지만 모두 만석이어서,,
돌아돌아 온 곳이 전포길섶이었습니당ㅎㅎ
하지만 그냥 들어가는 집이 알고보니 맛집인 경우도 많죠?
제 경우도 딱 그랬어요!

일반 테이블은 4개 정도 됐었던고 같고 다찌석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아늑한 분위기의 인테리어 였습니다.
우드톤 인테리어와 작은 조명들이 테이블마다 설치되어있어서 아늑한 분위기였어요!
짱짱 좋았씀(데이트 중이었거든용ㅎㅎ)


가격은 ㅎㅎ,,
전포의 술집 평균 정도였어


사실 저는 오뎅탕 안좋아하거든요?
왜냐! 집에서 만들어 먹기도 편한 음식이고 도대체 왜 이걸 돈주고 사먹냐!!?
라는 생각이 많았는데
전포길섶의 스지 오뎅탕은,,,, 넘,,, 맛있었어요,,
스지도 많이 들어있고 국물도 맛있었고,,
그 당시에 겨울이어서 추운 몸을 이끌고 먹는 뜨~끈한 오뎅국물이란
말 안해도 아시죵?ㅎㅎㅎ


이거 맛있읍니다용!!
쯔꾸네에 간장소스와 계란 노른자 까쥐,,,
환상 조합이죵
오뎅탕만 먹다가 사이드메뉴로 하나정도 시키면
술이 리셋된답니당?ㅎㅎㅎㅎ

전포길섶의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에 한번 취해보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용
봄날의 기운을 느끼며 설레는 마음, 앞으로 다가올 시간들이 기대됩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분들도 다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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